우리 서방이 사준옷은 더 많지만.
...
일일히 스샷찾기도 귀찮고 모 그래서 맘에 드는옷 몇개만 올리기
귀여운 원피스 나으 육덕진 살을 가리기도 조와뵈고 가격도 착해서 골랏다.
엔젤하이로 엠티다녀오고나서
강변역 코즈니에서 오랜만에 남편님이랑 옷갈아입기 놀이했는데
그걸 본 남편님이 원피스 하나 지르라는거..
요새 나한테 돈 넘많이써서 ...걍 쥐살롱에서 골른다고 하고 이것저것 뒤지다가 저거 골랏다.
가격은 18000원? 그정도엿던듯.
기본목폴라살래다가 골라든 목폴라원피스
아 초록색 너무좋다. 카카색도
난 얼굴이 좀 뉘런끼가 있어서 쌩얼로 다닐땐 초록색이나 보라색 엄청 선호한다..
가격은 오천몇뷁언
칠천원짜리 가오리티
초록색말고 왼쪽의 네이비로 구매했다
칠천원짜리주제에 핏 이쁘다.
이거랑 같이 신랑님이 사다주신 회색면 플리츠스컷이랑 같이입으니깐 존나 이뻣음...
추가금액이 붙어 팔처넌주고 산 원피스
나 좀 키도 작진않고 허대도 있는 타입인데(66사이즈 주로입음 키 168임)
저 옷 입으니깐 저모델언니 간지 고대로다
기장이 그렇게 짧진아니하다. 딱 저모델언니가 입은 기장 그대로여쯤..
후드티. 칠천원짜리
기장이랑 품이 그렇게 작지 않아서 좋다. 괜찮더라. 헤헤
팔천원짜리 부츠. 걍 한철신고 버릴라고 골랏는데 그냥저냥 괜찮넴
윗부분을 접어신을수도 있고 그래서 뭐 좋다
앞코가 이쁘게 빠져서 신발테도 이쁘다. 신고벗기도 편하고 굽도 많이 안높아서 막신기 좋다.
만삼천원짜리 코트
입어보니 핏 제법 괜찮더라. 사진에서는 허리가 통짜로 보이는데 입으면 안 그렇다.
입으면 어리부분에서 밑단까지 살짝 에이라인으로... 얄상하게 빠진다.
네이비컬러인데. 검은색에 가까운 네이비.
원단은 만삼천원짜리 치고 두껍다. 겨울용 코드..
겨울이온다고 신랑이 옷을 막 사줄라고한다,,
내가 그렇게 입을옷이 없는것도 아닌데... ㅠㅠ
요새 어디 나다니고 사람 만나고 돌아댕길 일두 없는데..
미안해죽겠다..
내가생각해도 난 쇼핑하는거에 대해 자제심 많이 없는편이라
내가 넘 미안해서 옷 안사줘도 된다니까..맨날...
'꼭 필요한건 사야된다'
'사고싶은거 안사면 병난다' 면서 옷을 막 사주신다.. 어흑..
고마워 명기오빠 잘입을께요 ;ㅅ;
그리고 나중에 내가 돈 많이벌어서 오빠 옷도 많이 사줄께 ㅠㅠ
고마워 사랑해 ㅠㅠ